두뇌과학

소리는 들리는데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을 때

인천 송도에서 하는 TLP 청지각훈련입니다.
단순히 ‘듣는 힘’보다, 들은 소리를 구별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봅니다.

심리상담
  • 뉴로피드백뇌파를 보며 스스로 조절
  • 두뇌 타이밍BTM · 박자와 타이밍
  • 인지훈련주의와 기억을 차근차근
  • 감각통합TOGU · 몸의 감각과 균형
  • 청지각TLP · 소리를 듣고 구별
가운데 심리상담에, 청지각을 더합니다.

청력검사는 소리가 들리는지를 확인합니다. 반면 청지각은 들은 소리를 뇌가 어떻게 구별하고 이해하는지를 봅니다. 소리를 듣는 것과, 그 소리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듣는 것은 다릅니다.

귀는 잘 들리는데도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여러 번 말해야 반응하는 경우, 받아쓰기에서 비슷한 소리를 자주 바꾸어 쓰는 경우에는 청지각의 어려움이 함께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권하는 경우

어떤 경우에 권하나요

되묻기가 잦거나, 소음 속에서 듣기 어렵거나, 비슷한 소리를 헷갈릴 때 권합니다.

세 가지 모두 노력이나 태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리를 처리하는 경로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01
    한 번에 말을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말을 자주 되묻거나, 두세 번 설명해야 내용을 이해하는 경우
  • 02
    주변 소음이 있을 때 듣기가 어려운 경우조용한 곳에서는 잘 듣지만, 교실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말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
  • 03
    비슷한 소리를 자주 헷갈리는 경우받아쓰기나 읽기에서 비슷하게 들리는 소리를 바꾸어 적거나 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진행 순서

어떻게 진행하나요

회당 30분 안팎입니다. 헤드폰을 쓰고 앉아 있거나 가볍게 활동합니다.

  1. 듣기 상태를 확인합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황에서 어려움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2. 편안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습니다아이의 상태에 맞게 훈련 영역이 정해지고, 음악을 정해진 시간 동안 듣습니다.
  3. 반응을 기록합니다회기마다 듣는 동안의 반응과 변화를 기록합니다.
  4. 단계를 조절합니다기록된 반응과 변화에 따라 다음 훈련 단계와 영역을 조절합니다.

소리의 네 영역

낮은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나눠 듣습니다

20Hz~20,000Hz를 네 영역으로 나누고, 골전도로 함께 듣습니다.

헤드폰과 재생 장치가 들어 있는 검정 TLP 장비 가방
청지각훈련 장비 TLP입니다. 골전도 헤드폰으로 조절된 음악을 듣습니다.

TLP는 20Hz부터 20,000Hz까지를 네 영역으로 나눈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영역을 훈련하는데, 각 영역의 집중 주파수가 다르며,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활력창의 · 각성 · 조직
  • 집중인지 · 상호작용 · 주의
  • 기초자기통제 · 몸의 감각 · 타이밍
  • 균형모든 영역을 함께

소리는 두 길로 전합니다. 귀로 듣는 소리(공기전도)에, 골전도 스피커가 머리뼈를 가볍게 울려 전하는 소리를 함께 씁니다.

다니는 간격

얼마나 자주 다녀야 하나요

주 2회, 3~5일 간격을 지킬 때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간격3~5일
주기주 2회

내담자마다 추천하는 기간은 다릅니다. 저희는 기간을 말씀드리기 앞서 간격을 강조합니다. 저희 기록으로는 3~5일 간격을 지킨 내담자에게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주 2회가 이 간격에 해당합니다.

두뇌훈련은 이전 회기 효과를 뇌가 기억하고 학습할 때쯤 다음 회기가 진행되어야 효과가 유지되고 향상됩니다. 운동과 비슷합니다. 같은 여섯 달이라도 2주, 3주씩 벌어진 여섯 달은 결과가 다릅니다. 회기 수는 비슷한데 변화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등록하실 때 기간보다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를 먼저 여쭙니다.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시면, 무리해서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기간보다 간격입니다.
주 2회를 지킨 여섯 달과
띄엄띄엄 다닌 여섯 달은 다릅니다.

달라지는 것

무엇이 달라지나요

“받아쓰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같은 변화를 봅니다.

꾸준히 다니고 훈련을 지속할 때 저희가 지켜본 변화입니다.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청지각이 향상되는지 중요하게 봅니다.

“예전엔 여러 번 말했다면 잘 알아들어요”
“받아쓰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보호자가 먼저 알아채는 이런 일상의 변화도 아이가 달라지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래 범위 안이거나 간격을 지키기 어려우시면 권하지 않습니다.

검사결과 또래 범위 안에 적절하게 기능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훈련을 권하지 않고 환경에서 관리해주시는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관리하다가 어렵거나 힘들 경우 다시 오셔도 됩니다.

3~5일 간격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도 권하지 않습니다. 훈련은 시작하는 것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과 보고

효과를 무엇으로 확인하나요

매주 회의와 한 달·세 달·여섯 달째 보고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훈련은 회기마다 기록이 남습니다. 그 기록을 이런 주기마다 정리해 드립니다.

보고서 예시 보기 →

  • 01
    매주상담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도 모두 모여 내담자의 훈련 진행 등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 02
    한 달째훈련 초기 적응 사항을 설명드리고, 훈련 결과를 초기 보고서로 설명드립니다.
  • 03
    세 달째경과 보고서를 보여드리며 초반과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향상되었는지 설명드립니다.
  • 04
    여섯 달째정밀 보고서를 보여드리며 훈련 지속 여부와 종결 시점을 상의합니다.

다만 보고서는 회기가 일정 수 이상 쌓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주 2회를 지키신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지각훈련은 청력검사와 다릅니까?

다릅니다. 청력검사는 소리가 들리는지를 확인하는 반면 청지각은 들은 소리를 뇌가 어떻게 구별하고 이해하는지를 봅니다. 소리를 듣는 것과, 그 소리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듣는 것은 다릅니다.

어떻게 진행하나요?

주파수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언어능력 발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영역을 훈련하는데, 각 영역마다 집중 주파수가 다릅니다. 훈련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주파수를 들으며 언어인지능력, 청지각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훈련입니다.

집에서 음악만 들려주면 되나요?

음악을 흔히 일상에서 듣는 방식이 아닌, TLP 훈련은 골전도 헤드폰을 통해 특정하게 가공한 음악을 듣는데 머리 뼈를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을 이용합니다.

언어치료와 함께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니시는 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 페이지에 나오는 말 풀이
TLP
The Listening Program. 골전도 헤드폰으로 조절된 음악을 듣는 청지각훈련 프로그램입니다. 들린 소리를 뇌가 처리하는 경로를 다듬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전화 상담은 비용이 없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이야기를 듣고 어떤 과정이 필요할지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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