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아이가 아니라,
두뇌 신경 회로의
기능 차이입니다
ADHD는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의력 조절 · 충동 억제 ·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두뇌 신경 회로의 기능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좋은나무는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뉴로피드백 · BTM · 인지훈련을 함께 진행합니다.
한눈에 보기
ADHD, 좋은나무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ADHD 더 알아보기
ADHD 라는 말
ADHD란? — DSM-5 3가지 유형
ADHD는 주의력 조절·충동 억제·실행기능에 어려움을 보이는 신경발달 특성입니다.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눕니다.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와 ADD(Attention Deficit Disorder)는 주의력 조절·충동 억제·실행기능에 어려움을 보이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전 세계 아동의 약 5~7%, 성인의 약 2.5%에서 나타나는 흔한 상태이며, DSM-5 진단 기준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주의 산만 · 실수 잦음 · 과제 미완성 · 물건 분실. 외현적 과잉행동은 적어 발견이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함 · 말이 많음 · 기다리기 어려움 · 끼어들기. 어린 아동에서 두드러지며 외부에서 쉽게 관찰됩니다.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충동성이 모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학령기 ADHD의 다수를 차지합니다.
원인 세 가지
발생 원인 — 3가지 축
ADHD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신경학적·환경적·유전적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ADHD는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신경학적 · 환경적 ·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신경학적 요인
- 인지 조절 네트워크 기능 저하각성 · 집중 · 정보처리 · 충동 억제를 담당하는 전두엽 인지 조절 네트워크의 기능이 또래보다 저하되어 있습니다.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 약화DMN의 연결성이 약화되어 집중해야 할 때 오히려 멍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과제 수행 시 DMN이 정상적으로 비활성화되지 않는 것이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 도파민 회로 약화동기 · 보상 · 실행을 담당하는 중뇌-전두엽 도파민 회로에서 도파민 분비가 잘 되지 않습니다. ADHD 약물이 도파민 시스템에 작용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환경적 요인
- 집과 학교의 환경환경이 ADHD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자주 혼나거나 집안에 긴장이 높을 때, 증상이 더 크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부모님의 반응이 바뀌면 아이도 함께 편해집니다. 그래서 좋은나무는 부모상담을 함께 합니다.
- 임신 · 출산 위험 요인임산부의 음주 · 흡연 · 심한 스트레스, 또는 신생아가 미숙아이거나 저체중이었던 경우 ADHD 발병률이 유의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일관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 가족 유전성 70~80%쌍둥이 연구를 통한 ADHD의 유전 가능성(heritability)은 약 70~80%로 추정됩니다. 다만 ADHD 유발 유전자는 다른 정신장애 유전자 변이와 중첩이 많아 단일 유전자로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흔한 오해
흔한 오해 3가지
크면 괜찮아진다는 말처럼, 도움받을 시기를 늦추는 세 가지 오해를 정리했습니다.
좋은나무가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세 가지 말입니다.
이 오해들이 아이의 도움받을 시기를 늦추는 가장 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부 행동(과잉행동)은 나이가 들며 줄어들 수 있지만, 실행 기능의 어려움은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시절 다뤄지지 않은 ADHD는 성인기 업무 지연 · 시간 관리 어려움 · 감정 폭발로 이어집니다.
지능이 높아도 이해와 수행 사이의 간격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똑똑한 아이일수록 실패 경험에 더 깊이 흔들립니다.
또래보다 현저히 강하고 지속적이며 여러 장면(가정·학교·또래)에서 일관되게 나타난다면 단순한 발달 단계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가는 "문제로 단정"이 아니라 "이해의 시작"입니다.
ADHD 를 보는 방식
좋은나무의 ADHD 통합 접근
심리상담을 중심에 두고, 필요할 때 뉴로피드백·BTM·인지훈련을 더합니다.
ADHD는 신경학적·환경적·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나무는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두뇌과학을 더해 ADHD의 다층적 원인에 대응합니다.
- 심리상담중심
목표 환경적 요인 · 행동 패턴 · 부모-자녀 관계
접근 PBS · BIP ·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접근으로 환경적 요인을 다루고 친사회적 행동을 형성합니다.
- 뉴로피드백신경 네트워크 강화
목표 약화된 인지 조절 네트워크 · 도파민 회로
접근 신경가소성 원리를 활용해 뇌파를 조절하며 약화된 신경망 연결성을 강화합니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직접 훈련입니다.
- BTM두뇌 타이밍 · 자체 개발
목표 정보처리 속도 · 운동계획 · 두뇌 네트워크 동기화
접근 1/1000초 단위 정밀 훈련으로 시각·청각·촉각 감각을 통합하고 빠른 신경 동기화를 만듭니다.
- 인지훈련약한 인지 영역 채우기
목표 작업기억 · 실행기능 · 자기 모니터링
접근 지능검사에서 약하게 나온 인지 영역을 확인하고, 그 영역에 맞춘 과제로 채워 갑니다. 학교와 집에서도 쓰이는 힘이 되도록 이어 갑니다.
- 부모과외집에서의 시간
목표 양육 태도 · 집에서의 말과 반응 · 부모님의 자리
접근 아이의 나이와 고민에 맞춘 영상 강의와 과제로 상담실 밖의 시간을 함께 준비합니다. 올려 주신 과제는 선생님이 보고 다음 걸음을 짚어 드립니다.
약물을 무조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약물에만 의존하지도 않습니다.
약물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생활 속에서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배우기 위해서는 비약물 훈련과 부모님의 역할이 함께 필요합니다.
심리상담에 두뇌훈련과 부모과외를 더해, 약물 없이도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복용 중에도 상담과 훈련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약 조정은 담당 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처방을 받고 망설이신다면, 검사 결과를 보며 맞는 길을 함께 정리합니다.
연구 근거 보기
1999년 MTA 연구
ADHD 분야 랜드마크 연구인 MTA Study(1999)에 따르면, 핵심 증상에는 약물이, 동반 문제(불안·또래관계·학업)에는 약물과 행동 개입을 함께 한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좋은나무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한 가지가 아닌 통합"의 길을 택합니다.
검사와 이후 과정
검사 과정
검사 · 평가 절차
한 가지 검사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서·지능·주의력을 함께 살펴봅니다.
ADHD는 한 가지 검사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서·지능·주의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실제 생활에서의 실행 기능과 학교 정보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ADHD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먼저 해보고 싶으신가요?
ADHD 자가점검 →'기본'은 처음 오시면 모든 아이가 받는 검사입니다. 나머지는 아이에게 필요할 때 더합니다.
정서검사
- TCI기질·성격 검사만 3세~성인 · 기본
- CBCL행동평가 척도18개월~만 18세 · 기본
- PAT부모 양육태도 검사만 3~18세 · 기본
- HTP집-나무-사람 그림검사만 4세~성인 · 기본
- AFD동물 가족화 검사만 4세~성인 · 기본
지능검사
- K-WPPSI-IV웩슬러 유아지능검사만 2.5~7.7세 · 기본
- K-WISC-V웩슬러 아동지능검사만 6~16세 · 기본
주의력 검사
- CAT종합주의력 검사만 4~49세 · 시각·청각·억제·간섭·분할·작업기억 6영역
- KAT전산화 주의력 검사만 5~15세 · 즉각 주의·충동성
변화의 신호
변화의 신호 — 3가지
자리에 머무는 시간과 친구와의 갈등처럼, 생활에서 먼저 변화가 보입니다.
ADHD 아이의 변화는 한 번에 오지 않습니다.
좋은나무가 부모님과 함께 가장 자주 확인하는 세 가지 신호입니다.
수업 중 자리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5분이 길어졌어요"부터 시작해, 차츰 한 교시를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충동적으로 끼어들거나 부딪치는 횟수가 줄고, 갈등이 생긴 뒤 회복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친구 한 명과 깊어지는 관계가 보입니다.
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아도 책상에 앉는 시간이 빨라지고, 한 자리에서 숙제를 끝까지 마치는 모습이 늘어납니다.
더 자세한 케이스 사례는 변화 사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성인 ADHD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대부분의 성인 ADHD는 어린 시절 다뤄지지 않은 ADHD가 이어진 것입니다.
성인기에 갑작스럽게 ADHD가 발병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성인 ADHD는, 어린 시절 다뤄지지 않은 ADHD가 그대로 이어진 것입니다.
- 수업 중 자리 이탈
- 친구와 잦은 충돌
- 숙제 시작의 어려움
- 낮은 자존감 누적
- 업무 지연 · 마감 회피
- 시간 관리 어려움
- 감정 폭발 · 관계 갈등
- 건망증 · 일정 관리 실패
이른 시기가 중요한 이유
아동기에 "문제 행동을 줄이는 것"을 넘어,
스스로 조절하는 구조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릴 때 다뤄진 ADHD는 자기조절 시스템이 두뇌에 자리잡습니다. 이 시스템이 있는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직장 · 관계 · 일상에서 스스로 균형을 잡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임상 연구
임상 연구 근거
좋은나무의 접근이 바탕으로 삼는 핵심 연구 다섯 편을 정리했습니다.
좋은나무의 ADHD 접근은 학계에서 검증된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합니다.
가장 자주 인용되는 핵심 연구 5개를 최신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2019ADHD 유전성37개 쌍둥이 연구 메타분석ADHD의 유전 가능성(heritability)이 평균 74%로 확인. 다유전자 위험점수와 12개의 유의한 유전자 위치를 보고. ADHD가 단일 유전자가 아닌 복합적 유전·환경 상호작용의 결과임을 강력히 시사.— Faraone, S.V., & Larsson, H. · Molecular Psychiatry, 24(4)
- 2014뉴로피드백 효과ADHD 효과 메타분석10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을 통합 분석. 뉴로피드백이 ADHD 아동의 주의력·과잉행동·충동성 증상에서 중간~큰 효과 크기를 보였으며, 표준화된 프로토콜(SCP·SMR·Theta/Beta) 기반 훈련에서 일관된 효과 입증.— Arns, M., et al. · European Child & Adolescent Psychiatry, 23(12)
- 2009도파민 시스템 이상ADHD 성인의 도파민 수용체 PET 영상PET 영상을 통해 ADHD 성인의 중뇌 복측피개영역(VTA)·측좌핵·전두엽의 도파민 D2/D3 수용체와 도파민 운반체(DAT) 감소 확인. ADHD의 동기·보상 시스템 이상에 대한 직접적 신경화학적 증거.— Volkow, N.D., et al. · JAMA, 302(10)
- 2008DMN 기능 이상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신경영상학fMRI 연구를 통해 ADHD 환자의 DMN 내부 연결성 약화와 과제 수행 시 DMN의 비정상적 활성화가 일관되게 관찰됨. "집중해야 할 때 오히려 멍해지는" ADHD의 핵심 임상 양상을 신경과학적으로 설명.— Castellanos, F.X., et al. ·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12(3)
- 1999MTA StudyADHD 다중효과 비교 임상시험7~9세 ADHD 아동 579명을 대상으로 14개월간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시험. 약물·행동 개입·약물+행동 병합·지역사회 일반 관리 4그룹을 비교한 결과, 핵심 증상 개선에는 약물이, 동반 문제(불안·또래·학업) 개선에는 병합 그룹이 가장 효과적이었음.— The MTA Cooperative Group ·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56(12)
자주 묻는 질문
ADHD에 대해 부모님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입니다.
병원이 아닌 곳에서 ADHD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좋은나무는 인천 송도의 심리상담연구소입니다. 약 처방 없이 검사와 심리상담으로 아이를 봅니다. 필요할 때 주의력 훈련을 더합니다. 약이 필요해 보이면 병원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ADHD는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약물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검사 결과와 아이의 상태에 따라 비약물 통합 접근(심리상담·뉴로피드백·BTM·인지훈련·부모과외)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중인 경우에도 비약물 훈련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ADHD가 나오면 학교에 알려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학교에 알릴지 여부는 부모님의 선택입니다. 알리는 경우, 담임 선생님과 어떻게 협력할지 좋은나무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아이의 학교 적응을 돕는 것이 목표이며, "낙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뉴로피드백은 얼마나 해야 효과가 있나요?
주 2회를 기본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합니다. 보통 수십 회기가 쌓이면서 변화도 함께 쌓이며, 처음 변화는 "집중력"보다 "수면·정서 안정" 같은 작은 신호로 먼저 나타납니다. 정확한 회기 수는 매주 좋은나무 팀 회의를 통해 조정됩니다.
BTM과 IM(Interactive Metronome)은 어떻게 다른가요?
BTM은 좋은나무가 자체 개발한 두뇌 타이밍 훈련입니다. IM은 손 1개 + 발 1개로 총 2개 버튼을 사용하는 반면, BTM은 손 9개 + 발 2개로 총 11개 버튼을 사용해 더 정교한 감각통합 임상이 가능합니다. 분석 보고서까지 좋은나무에서 자체 개발했습니다.
훈련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ADHD의 정도, 동반 어려움, 가정·학교 환경,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좋은나무는 "몇 회기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고, 매주 모든 선생님이 함께 회의를 통해 방향을 조정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변화가 안정되었다고 판단될 때 종결을 함께 결정합니다.
우리 아이가 ADHD가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한 가지 검사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서(TCI·CBCL) + 지능(K-WISC-V) + 주의력(CAT/KAT) 검사를 종합하고, 부모님 보고와 학교 정보, 아이의 실제 생활 양상을 함께 봅니다. 전화로 의뢰 내용을 여쭤본 후 알맞은 검사를 안내드립니다.
이 페이지에 나오는 말 풀이
-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주의를 붙들고 있기 어렵거나 충동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좋은나무는 약 처방 없이 검사와 심리상담, 두뇌훈련으로 봅니다.
- 뉴로피드백
- 화면을 보며 스스로 뇌파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는 훈련입니다. 전극을 통해 뇌파를 읽기만 하고 전류를 넣지 않습니다.
- BTM
- Brain Training Metronome. 좋은나무가 직접 만든 두뇌 타이밍 훈련 장비입니다. 손 9개·발 2개 버튼으로 리듬에 맞춰 움직이며 시간 감각을 다듬습니다.
- PBS
- 긍정적 행동 지원. 문제 행동을 혼내기보다, 그 행동이 왜 나오는지 보고 대신할 행동을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 BIP
- 행동 지원 계획. PBS를 집과 학교에서 어떻게 할지 적은 계획표입니다.
- K-WISC-V
- 한국판 웩슬러 아동지능검사 5판. 만 6~16세 아이의 언어이해·시공간·유동추론·작업기억·처리속도를 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전화 상담은 비용이 없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이야기를 듣고 어떤 과정이 필요할지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나무는 의료기관이 아니어서 건강보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검사와 상담 내용은 보호자(또는 본인)의 동의 없이 외부에 알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통화가 어려운 시간입니다. 남겨두시면 다음 운영일에 전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