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피드백뇌파를 보며 스스로 조절
- 두뇌 타이밍BTM · 박자와 타이밍
- 인지훈련주의와 기억을 차근차근
- 감각통합TOGU · 몸의 감각과 균형
- 청지각TLP · 소리를 듣고 구별
뉴로피드백은 뇌파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원하는 상태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훈련입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신호가 곧 지금 내 뇌의 상태이고, 그 신호가 좋아지는 방향을 내담자가 스스로 찾아갑니다.
여기까지는 어디나 같습니다. 다른 것은 어느 자리에 전극을 놓는가입니다.

전극 자리
전극을 어디에 놓는가
어려움에 따라 정수리·관자놀이·앞이마 중 전극 자리를 정합니다.
국제 표준 전극 배치(10-20 시스템)에서 머리 위 전극 위치마다 효과는 다릅니다. 앞이마 쪽만 훈련하는 방식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겪는 어려움은 앞이마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검사의 뇌파 분포를 보고 전극위치를 정합니다.
- 01Cz · C3 · C4 — 정수리와 그 양옆주의를 붙들고 있기 어려운 경우에 주로 봅니다. 앉아 있는 동안 몸은 가만히 두면서 머리는 깨어 있는 상태를 연습합니다.
- 02T3 · T4 — 양쪽 관자놀이소리와 말이 잘 붙지 않는 경우, 감정의 기복이 큰 경우에 주로 봅니다.
- 03Fz · F3 · F4 — 앞이마계획을 세우고 참는 일이 어려운 경우에 주로 봅니다.
같은 ADHD 어려움이 있는 두 내담자가 서로 다른 자리를 훈련하는 일이 흔합니다. 진단명이 같아도 뇌파가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사가 먼저입니다.
기록
훈련에서 보는 지표
SMR·세타·베타·세타/베타 비율을 회기마다 기록합니다.
회기마다 주요 지표를 기록합니다. 측정된 수치와 변화는 그대로 기록하며, 보고서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데이터를 담습니다.
- SMR감각운동리듬 (12~15Hz)몸은 가만히 있으면서도 깨어 있는 상태에서 올라오는 파형입니다.
- Theta세타파 (4~8Hz)졸리거나 멍한 상태에서 커집니다.
- Beta베타파 (15~20Hz)집중해서 무언가를 처리할 때 커집니다.
- TBR세타/베타 비율세타를 베타로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이 높으면 깨어 있어야 할 때 멍한 쪽으로 기운 상태로 봅니다.
지표의 기준값은 내담자의 연령과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르게 잡습니다.
진행 순서
훈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회당 30분 안팎입니다.
- 자리에 앉습니다머리에 전극을 붙입니다. 전극을 통해 뇌파를 읽기만 합니다. 전류를 넣지 않습니다.
- 화면을 봅니다지금의 뇌파 상태가 비디오 화면이나 게임 진행에 반영되어 나타납니다.
- 스스로 찾아갑니다어떻게 하면 화면이 깨끗하게 보이고 게임이 잘 진행되는지를 몸으로 익힙니다.
- 기록이 남습니다그날의 훈련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장비와 역사
어떤 장비로, 어디서 온 훈련인가요
1920년대 뇌파 연구에서 시작해, 여러 나라에서 쓰여 온 훈련입니다.
좋은나무는 여러 나라에서 오래 쓰여 온 뉴로피드백 장비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화면은 3D 게임과 영상, 두 가지로 진행합니다. 안정된 뇌파가 나올수록 게임이 잘 풀리고 영상이 잘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 아이도 놀이처럼 따라옵니다. 기본은 주 2회이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춰 정합니다.
주의가 쉽게 흩어질 때, 긴장이 높고 쉽게 각성될 때, 감정 조절이 어려울 때, 잠과 피로가 걱정될 때 많이 찾아오십니다.
뉴로피드백은 무엇인가요?
머리에 붙인 전극으로 뇌파를 읽고, 그 상태가 화면이나 게임에 바로 나타나게 하는 훈련입니다. 아이는 화면을 보며 집중된 상태를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익힙니다. 전류를 넣지 않습니다.
뉴로피드백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 1924Hans Berger — 두뇌의 전기 신호(뇌파)를 처음 측정했습니다.
- 1958Joe Kamiya — 뇌파를 조절해 마음 상태를 바꾸는 실험을 했습니다.
- 1971Barry Sterman — SMR파 훈련이 두뇌의 안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1975Othmer 부부 — 처음으로 게임 형태의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 1976Joel Lubar — SMR·베타파 훈련을 주의력 연구에 적용했습니다.
- 1979R.J. Davidson — 앞이마 좌우 뇌파의 균형과 정서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 1989Peniston & Kulkosky — 연구가 여러 분야로 넓어졌습니다.
검사결과를 보고 전극위치를 정합니다. 전극의 위치에 따라 훈련하는 효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장비로 같은 시간을 앉아 있어도, 부위가 다르면 다른 훈련입니다.
정량뇌파검사(QEEG)로 부위별 뇌파 분포를 봅니다. 여기에 지능검사, 주의력검사, 보호자가 보고하는 내용을 함께 고려하여 정합니다.
훈련을 진행한 뒤에도 매주 선생님들과 데이터를 보면서 훈련 효과가 나타났는지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전극위치를 변경합니다.
다니는 간격
얼마나 자주 다녀야 하나요
주 2회, 3~5일 간격을 지킬 때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내담자마다 추천하는 기간은 다릅니다. 저희는 기간을 말씀드리기 앞서 간격을 강조합니다. 저희 기록으로는 3~5일 간격을 지킨 내담자에게서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주 2회가 이 간격에 해당합니다.
두뇌훈련은 이전 회기 효과를 뇌가 기억하고 학습할 때쯤 다음 회기가 진행되어야 효과가 유지되고 향상됩니다. 운동과 비슷합니다. 같은 여섯 달이라도 2주, 3주씩 벌어진 여섯 달은 결과가 다릅니다. 회기 수는 비슷한데 변화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등록하실 때 기간보다 일정을 지킬 수 있는지를 먼저 여쭙니다.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시면, 무리해서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기간보다 간격입니다.
주 2회를 지킨 여섯 달과
띄엄띄엄 다닌 여섯 달은 다릅니다.
달라지는 것
무엇이 달라지나요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같은 일상의 변화도 함께 봅니다.
내담자별로 세타와 베타의 균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꾸준히 기록하고 살펴봅니다.
다만 숫자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지표의 변화와 함께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편안해지고 안정되는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알림장을 스스로 챙기기 시작했어요.”
보호자가 먼저 알아채는 이런 일상의 변화도 아이가 달라지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래 범위 안이거나 간격을 지키기 어려우시면 권하지 않습니다.
검사결과 또래 범위 안에 적절하게 기능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훈련을 권하지 않고 환경에서 관리해주시는 방향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관리하다가 어렵거나 힘들 경우 다시 오셔도 됩니다.
3~5일 간격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도 권하지 않습니다. 훈련은 시작하는 것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과 보고
효과를 무엇으로 확인하나요
매주 회의와 한 달·세 달·여섯 달째 보고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훈련은 회기마다 기록이 남습니다. 그 기록을 이런 주기마다 정리해 드립니다.

- 01매주상담 선생님 외 다른 선생님들도 모두 모여 내담자의 훈련 진행 등 피드백을 공유합니다.
- 02한 달째훈련 초기 적응 사항을 설명드리고, 훈련 결과를 초기 보고서로 설명드립니다.
- 03세 달째경과 보고서를 보여드리며 초반과 어떤 부분이 달라지고 향상되었는지 설명드립니다.
- 04여섯 달째정밀 보고서를 보여드리며 훈련 지속 여부와 종결 시점을 상의합니다.
다만 보고서는 회기가 일정 수 이상 쌓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주 2회를 지키신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뉴로피드백은 어디를 훈련하나요?
국제 표준 전극 배치(10-20 시스템)에서 전극 위치마다 효과는 다릅니다. 주의를 붙들고 있기 어려운 경우 정수리와 그 양옆(Cz·C3·C4), 소리와 말이 잘 붙지 않는 경우 양쪽 관자놀이(T3·T4), 계획과 억제가 어려운 경우 앞이마(Fz·F3·F4)를 봅니다.
같은 어려움이 있어도 뇌파가 같지 않아 전극위치가 달라집니다.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기간보다 간격이 먼저입니다. 저희 기록으로는 3~5일 간격을 지킨 경우에 변화가 뚜렷했습니다. 주 2회가 이 간격에 해당합니다.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검사결과 또래 범위 안에 적절하게 기능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또 3~5일 간격을 지키기 어려우시면 무리해서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가정용 뇌파 기기와 무엇이 다릅니까?
가정용 기기는 대개 고정된 한 자리를 훈련합니다. 저희는 검사의 뇌파 분포를 보고 전극위치를 정합니다. 전극의 위치에 따라 훈련하는 효과가 달라집니다.
아프거나 위험하지 않습니까?
전극을 통해 뇌파를 읽기만 합니다. 전류를 넣지 않습니다. 훈련 중에는 화면을 보며 편안하게 이완하며 앉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뇌파 자료가 있습니다.
가져오십시오. 최근 자료면 겹치는 검사를 빼고 진행합니다. 전화로 먼저 말씀해 주시면 무엇을 가져오실지 안내해 드립니다.
이 페이지에 나오는 말 풀이
- 경계선지능
- 지능지수 71~84 범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적장애(70 미만)와 평균(85 이상) 사이에 있어 경계선이라 부릅니다. 진단명이 아니라 범위의 이름이며, 느린학습자라고도 합니다.
-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주의를 붙들고 있기 어렵거나 충동을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좋은나무는 약 처방 없이 검사와 심리상담, 두뇌훈련으로 봅니다.
- QEEG
- 정량뇌파검사. 머리 여러 자리의 뇌파를 재어 지도처럼 그립니다. 뉴로피드백에서 훈련할 자리를 정하는 데 씁니다.
- 뉴로피드백
- 화면을 보며 스스로 뇌파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는 훈련입니다. 전극을 통해 뇌파를 읽기만 하고 전류를 넣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전화 상담은 비용이 없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이야기를 듣고 어떤 과정이 필요할지 말씀드립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통화가 어려운 시간입니다. 남겨두시면 다음 운영일에 전화드립니다.